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Текст песни Jo Dong Jin — Violet

Исполнитель: Jo Dong Jin Обновлено:

네칠자나 내팔자나 네모반듯한 왕골방에 샛별같은
놋요강을 발치만치 던져 놓고 원앙금침 잦벼개에
꽃같은 너를 안고 잠자보기는 오초강산에 일 글렀으니
엉틀 멍틀 장석자리에 깊은 정 두자

니나내나 한번 여차 죽어지면 겉매끼 일곱매끼 속매끼 일곱매끼
이칠이십사 열네매끼 찔근쨀근 꽁꽁 묶어 초롱꾼아 불밝혀라
상두꾼아 발맞춰라 어하넘자 떠들어메고 북망산천에가
폭삭 썩을 인생들 남 듣기 싫은 소리를 부디 하지 맙시다

가다보니 감나무요 오다보니 옻나무요
엎어졌다 엄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청실홍실 대추나무
꽝꽝울려 뿔나무야 옹구가리 죽두가리 앞에 놓고 앉았으니
임 이오나 누웠으니 잠이오나 등불을 돋워놓고 참자를
돋워비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잠시 잠깐 깜박조니 새벽달이 지새네

산 전지 소출로 먹기야 좋기는 내 강냉이 올창묵이고
인간의 말붙이기 좋기는 병모님 딸이로구나
춘삼월에 피는 꽃은 할미꽃이 아니요
정선산천 돌산바위에 진달래 핀다
멀구 다래가 떨어진 거는 꼭지나 있지
정든임이 오셨다 가신덴 자취도 없네

Текст добавил: Андрей Курыше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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